• Total : 2348850
  • Today : 587
  • Yesterday : 924


인간 백정, 나라 백정 - 역사학자 전우용

2022.01.16 05:35

물님 조회 수:1566

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이 게시물을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관계 2008.07.27 1599
783 Guest 타오Tao 2008.09.12 1599
782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599
781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600
780 Guest 소식 2008.02.05 1601
779 Guest 다연 2008.11.07 1601
778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601
777 매직아워님, 애원님, ... 도도 2009.01.30 1603
776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604
775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604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