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8828
  • Today : 565
  • Yesterday : 924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1426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64 중국 이우 YB회사 직원 수련 [2] file 도도 2010.05.12 1929
963 착한소비 마시멜로 2009.02.12 1927
962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6 [1] file 광야 2009.12.26 1925
961 그리운 춤꾼 목사님!!!!!! [1] 도도 2009.02.02 1925
960 Guest 송화미 2008.04.19 1925
959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file 요새 2010.11.20 1924
958 비움과 쓰임 요새 2010.08.05 1923
957 Guest 소식 2008.02.05 1923
956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하늘 2011.04.21 1922
955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