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57
  • Today : 1231
  • Yesterday : 1296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1183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9차 수련후~ [3] 에덴 2010.04.26 1771
973 긴급 [1] 하늘꽃 2013.04.29 1770
972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지여 2010.12.11 1770
971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하늘 2011.02.09 1769
970 화병(Hwa-byeong) [2] 하늘 2010.10.20 1769
969 소리 요새 2010.07.09 1768
968 나의 진리 [2] 에덴 2010.05.03 1767
967 유월 초하루에 물님 2009.06.02 1767
966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인향 2009.02.24 1767
965 행복을 담는 그릇 [2] 요새 2010.11.13 1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