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9차 수련후~ [3] | 에덴 | 2010.04.26 | 1771 |
973 | 긴급 [1] | 하늘꽃 | 2013.04.29 | 1770 |
972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770 |
971 | 보스턴의 겨울 하늘 [2] | 하늘 | 2011.02.09 | 1769 |
970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769 |
969 | 소리 | 요새 | 2010.07.09 | 1768 |
968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1767 |
967 | 유월 초하루에 | 물님 | 2009.06.02 | 1767 |
966 | 년식이 오래된 몸의 사랑이야기 [1] | 인향 | 2009.02.24 | 1767 |
965 | 행복을 담는 그릇 [2] | 요새 | 2010.11.13 | 1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