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74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556 |
| 873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556 |
| 872 | Guest | 관계 | 2008.05.06 | 1558 |
| 87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558 |
| 870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558 |
| 869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559 |
| 868 |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 시원 | 2015.10.13 | 1559 |
| 867 | Guest | 빛 ray of creation | 2006.04.10 | 1560 |
| 866 | Guest | 김태호 | 2007.10.18 | 1560 |
| 865 | Guest | 다연 | 2008.10.22 | 1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