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3:11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오늘아침"문자" 라는것이 주는 메세지 - 에덴 [2] | 물님 | 2009.12.08 | 2244 |
843 | 뜨거운 감자, 민족이란 낱말 - 윤두병 | 물님 | 2012.03.31 | 2243 |
842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2243 |
841 | Guest | 구인회 | 2008.12.26 | 2242 |
840 | 시간의 흐름속에서 [1] | 물님 | 2012.12.31 | 2241 |
839 | 연록과 함께한 날들 [1] | 에덴 | 2010.05.11 | 2240 |
838 | 섬세 [1] | 요새 | 2010.04.19 | 2240 |
837 |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 요새 | 2010.03.07 | 2240 |
836 | Guest | 구인회 | 2008.05.21 | 2240 |
835 | 판님, 판님, 그리운 ... | 도도 | 2012.02.13 | 22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