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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4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1420
703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420
702 Guest 심진영 2006.07.24 1421
701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2] 이슬님 2011.11.19 1424
700 전하랍니다. 물님 2016.03.20 1425
699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진흙 2011.09.23 1426
698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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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Guest 황보미 2007.09.24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