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도브님, 오...
2012.02.27 07:50
사랑하는 도브님, 오래만에 뵙네요.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강원도 혹한을 뚫고
불재 따뜻한 마당에 당도하셨군요.
더 아래로 내려가신다니
남녘의 봄소식 물고
새싹 한잎 물고
자알 다녀오시길...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04 | 물님, 사모님 집에 ... [1] | 매직아워 | 2009.03.15 | 1271 |
903 | 벤저민 프랭클린 | 물님 | 2022.01.10 | 1271 |
» | 사랑하는 도브님, 오... | 도도 | 2012.02.27 | 1274 |
901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275 |
900 |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 도도 | 2011.05.07 | 1275 |
899 |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 창공 | 2012.10.08 | 1275 |
898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276 |
897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276 |
896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277 |
895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