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173 |
| 1033 | Guest | 참나 | 2008.05.28 | 2174 |
| 1032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174 |
| 1031 | Guest | 양동기 | 2008.08.25 | 2176 |
| 1030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2176 |
| 1029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2177 |
| 1028 | Guest | 관계 | 2008.11.27 | 2178 |
| 1027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2178 |
| 1026 | 부부 | 도도 | 2019.03.07 | 2181 |
| 1025 | Guest | 도도 | 2008.10.09 | 21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