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947
  • Today : 967
  • Yesterday : 944


Guest

2008.07.11 11:13

도도 조회 수:2135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Guest 하늘꽃 2008.08.26 2118
123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117
122 나 그대를 잊지않겠네 귀요미지혜 2011.10.30 2117
121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하영맘 2011.02.28 2117
120 Guest sahaja 2008.04.14 2117
119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2117
118 Guest 안시영 2008.05.13 2116
117 Guest 한현숙 2007.08.23 2114
116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113
11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