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475 |
| 1023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475 |
| 1022 | 할레루야!!!!!!! | 하늘꽃 | 2016.01.04 | 1475 |
| 1021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476 |
| 1020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476 |
| 1019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476 |
| 1018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1477 |
| 1017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1478 |
| 1016 | Guest | 도도 | 2008.08.27 | 1478 |
| 1015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1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