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0073
  • Today : 939
  • Yesterday : 1075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1765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64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1813
163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810
162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1808
161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도도 2012.01.10 1808
160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1807
159 Guest 하늘꽃 2008.08.28 1807
158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도도 2012.02.29 1806
157 Guest 구인회 2008.08.19 1806
156 Guest 윤종수 2008.09.12 1804
155 Guest 타오Tao 2008.05.13 1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