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4 | Guest | 운영자 | 2008.12.25 | 2724 |
723 | 지옥에 관한 발언 하나 [1] | 물님 | 2013.11.14 | 2723 |
722 | 배고프다고 - | 물님 | 2015.11.04 | 2722 |
721 | Guest | 여왕 | 2008.11.17 | 2722 |
720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721 |
719 | 이제는 단순한 것이 좋다 [5] | 하늘 | 2010.09.16 | 2719 |
718 | 전화번호가 바뀌었어요.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 마음 | 2010.06.11 | 2719 |
717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718 |
716 | Guest | 관계 | 2008.10.15 | 2717 |
715 | 노무현대통령_독도는 역사 [2] | 구인회 | 2011.04.19 | 2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