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4 |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 도도 | 2018.04.10 | 1488 |
133 | 날갯짓 [5] | 하늘 | 2012.01.01 | 1488 |
132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1488 |
131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488 |
130 | Guest | 구인회 | 2008.05.13 | 1488 |
129 | Guest | 도도 | 2008.08.25 | 1487 |
128 | Guest | 구인회 | 2008.06.04 | 1486 |
127 | Guest | 구인회 | 2008.05.01 | 1486 |
126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485 |
125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484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