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452
  • Today : 724
  • Yesterday : 1033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2012.08.28 17:57

달콤 조회 수:2887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도도님의 말씀.......깊이 와닿습니다.
이 비와 바람을 피할 수 있는 집이 있음이 너무나 감사한 오늘입니다.^^!

불재에 별일 없으신듯하여 기쁘고 감사하고요~

저희집은 비닐하우스와 닭장이 조금 날아갔고
반나절 전기가 나갔었어요^^!
자연의 흐름앞에 다소곳해지는 하루입니당~~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하늘 2005.12.24 2263
113 Guest 운영자 2007.08.24 2261
112 요즘 노란색에 꼽혀요. [4] 이슬님 2012.05.03 2260
111 Guest 운영자 2008.05.06 2259
110 Guest 운영자 2008.03.18 2259
109 Guest 도도 2008.10.09 2258
108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257
107 Guest 명안 2008.04.16 2257
106 Guest 관계 2008.07.31 2256
105 최악의 산불, 터키를 덮치다 물님 2021.08.13 2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