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사모님 세배드...
2009.01.28 09:06
물님, 사모님 세배드리러 왔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더욱 더 건강하세요.
물님이 서울 오실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세미나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이도록 저도 열심히 홍보하겠습니다.
두분 다 뵙고 싶고 3차 세미나를 위해 평소에도 열심히 수련하고 있겠습니다.
참 그리고 구인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 1
-
도도
2009.01.28 21:1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0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2557 |
| 703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2557 |
| 702 | Guest | 관계 | 2008.09.17 | 2558 |
| 701 | 나의 진리 [2] | 에덴 | 2010.05.03 | 2559 |
| 700 | 세계선교현장에서 | 하늘꽃 | 2014.11.17 | 2559 |
| 699 | 조금 긴 이야기 -박완규 | 물님 | 2018.08.19 | 2559 |
| 698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559 |
| 69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2559 |
| 696 | 미국 유치원 입학자격 | 물님 | 2009.10.25 | 2560 |
| 695 |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 하늘 | 2010.09.04 | 2562 |
저도 보고자퍼요.
들숨 날숨 속에 거룩한 영이 계심을 지금 느껴보는 시간을 갖고 있어요.
시간이 느리게 가다가도 오늘은 휘딱 지나갔네요.
감사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