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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새롭게 맞이합니다
머리, 가슴, 배에 창문을 내고 돌아왔습니다
그 문을 통하여 넘치는 것은 빼내고
부족함은 채워가며
힘차고, 가볍고, 아름답게 날아 갑니다
시간
공간
인간의 사이를,
이곳에서
여기를.....

물님과 그리고 함께했던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애니어그램을 다녀와서 지혜 드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4 Guest 이상호 2007.12.24 2227
73 살아있으니느끼는 아픔... 도도 2013.02.20 2226
72 나태를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도 물님 2015.11.2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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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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