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69
  • Today : 610
  • Yesterday : 1079


착한소비

2009.02.12 16:42

마시멜로 조회 수:2393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초콜릿을 파는 가게가 많아졌습니다.
달콤한 초콜릿, 우리는 마구 사지만 그 초콜릿의 고향에서는 자기가 만드는 초콜릿을
한 번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또 유행인게 '착한 초콜릿'이지요.
한번 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착한 초콜릿은 비싼 값에 팔지만, 비싼 만큼 그 초콜릿의 고향에 일한 대가를 충분히 줄 수 있는 방법이지요.
'착한 소비'를 할 수있는곳중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이 흔히 볼수 있는 '아름다운 가게' 입니다.
이곳에선 초콜릿은 팔지 않지만 '착한 커피' 등 다른 물품들을 착하게 소비할수 있는 곳입니다.
착한소비로 산 물건은 더 값지고 멋진거겠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209
973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2209
972 후천시대는 여자의 세상이라 물님 2020.04.29 2209
971 Guest 김수진 2007.08.07 2211
970 Guest 구인회 2008.09.16 2211
969 Guest 뮤지컬 2008.01.20 2213
968 Guest 춤꾼 2007.12.22 2214
967 Guest 다연 2008.10.22 2214
966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요새 2010.08.31 2214
965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