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평생 민중의 아픔...
2009.06.08 10:33
한 평생 민중의 아픔과 고난을 부둥켜 안고 사시다가
하느님의 제단 앞에 산제사 드리신
고 강희남 목사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ㅠㅠ
하느님의 제단 앞에 산제사 드리신
고 강희남 목사님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ㅠ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4 |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 관계 | 2009.03.05 | 1289 |
1013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289 |
1012 | Guest | 도도 | 2008.10.14 | 1290 |
1011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290 |
1010 | Guest | sahaja | 2008.05.25 | 1291 |
1009 | Guest | 관계 | 2008.11.17 | 1291 |
1008 | 막달레나님, 이름이 ... | 도도 | 2010.07.23 | 1291 |
1007 |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1] | 眞伊 | 2014.08.29 | 1291 |
1006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292 |
1005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1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