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365
  • Today : 1139
  • Yesterday : 129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4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64 Guest 타오Tao 2008.09.12 1138
1163 Guest 관계 2008.07.29 1139
1162 Guest 여왕 2008.09.11 1139
1161 Guest 여왕 2008.12.01 1139
1160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39
1159 오늘은 에니어그램 3... 물님 2009.02.26 1139
1158 사이트 운영자님! si... pky98 2009.08.11 1139
1157 Guest 텅빈충만 2008.05.23 1140
1156 Guest 구인회 2008.10.21 1140
1155 그리운 구인회님, 물... [1] 타오Tao 2009.01.1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