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94 | 선생님..그리고 모두에... | 천리향 | 2011.07.27 | 2687 |
993 | 허성도 서울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의 강연 녹취록 | 물님 | 2016.09.14 | 2684 |
992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2682 |
991 | 껍질속의 나 [2] | 에덴 | 2010.01.28 | 2681 |
99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2681 |
989 | Guest | 태안 | 2008.03.18 | 2679 |
98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677 |
987 | Guest | 하늘꽃 | 2008.08.13 | 2673 |
986 |
할렐루야!!! 금강에서!
![]() | 하늘꽃 | 2014.10.09 | 2668 |
985 | heartily believe | 도도 | 2019.03.18 | 2666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