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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 Guest 국산 2008.06.26 2003
63 Guest 박충선 2008.06.16 2003
62 이희중입니다. 목사님... 찐빵 2010.04.27 2002
61 Guest 하늘꽃 2008.08.03 2002
60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물님 2022.01.08 2001
5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001
58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001
57 온전한삶 3 s 하늘꽃 2014.11.10 2000
56 '마지막 강의' 중에서 물님 2015.07.06 1999
55 물님, 2010년 희망찬... 타오Tao 2010.01.27 1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