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9663
  • Today : 854
  • Yesterday : 904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936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74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도도 2020.07.25 2006
973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007
972 새로운 길을 [1] 물님 2016.01.02 2009
971 오늘은 이렇게 햇살이... 도도 2012.09.21 2010
970 Guest 운영자 2008.06.08 2011
969 평화란? 물님 2015.09.24 2012
968 저 들의 백합화처럼 고요 안에서... 수고도 없이 ...살아 가는 것을 사랑합니다. [2] 김현희 2015.10.14 2012
967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2014
966 Guest 하늘 2005.12.24 2015
965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