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100
  • Today : 825
  • Yesterday : 1501


도산 안창호

2021.12.20 04:33

물님 조회 수:1319

꿈 속에서라도 성실을 잃었거든
뼈저리게 뉘우쳐라.
- 안창호

Even if you have lost
your faithfulness in
your dreams, repent.
- Ahn Changho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안녕하세요.겨울방학기... [2] 하영맘 2011.02.11 1297
953 Guest 다연 2008.10.25 1298
952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299
951 묻고 답하기 게시판에... [2] 창공 2012.10.08 1299
950 Guest 운영자 2008.03.18 1300
949 Guest 구인회 2008.08.22 1300
948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박충선 2009.01.17 1300
947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1300
946 봄에는 우주의 기운이... 도도 2011.05.07 1300
945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