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92621
  • Today : 893
  • Yesterday : 1345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4 하하하 미술관에 초대합니다 [2] file 승리 2011.06.05 2709
663 "에니어그램을 넘어 데카그램으로" 책소개 [2] 광야 2011.07.29 2710
662 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1] 제이에이치 2016.01.29 2711
661 봄이 오는 길 [1] 장자 2011.03.21 2713
660 사랑 하늘꽃 2014.04.09 2713
659 봄산이 전하는 말 요새 2010.04.06 2714
658 Guest 춤꾼 2008.06.20 2715
657 다음 전화는 받지 마셔요--경고 [1] 물님 2013.01.24 2717
656 물님 2015.09.09 2717
655 농업이 미래이다 물님 2017.09.19 2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