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편지
2010.10.06 09:45
가을 편지 /신 영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둥우리를 떠나는 새에게 지금여기를 [6] | 지여 | 2010.12.11 | 1711 |
943 | 화병(Hwa-byeong) [2] | 하늘 | 2010.10.20 | 1711 |
942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1709 |
941 | 위로예요^^ [13] | 위로 | 2011.11.10 | 1709 |
940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1709 |
939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1708 |
938 | 아! 박정희 [1] | 삼산 | 2011.03.09 | 1708 |
937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2 [1] | 광야 | 2009.12.26 | 1707 |
936 | Guest | 조기문(아라한) | 2008.04.18 | 1707 |
935 |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 물님 | 2012.10.08 | 1706 |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곱게 낙엽이 지듯 차분해지는 선율에 녹아듭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게 해주는 맑은 글을 통해서
오늘 이렇게 존재함을 감사드립니다 *
평안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