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5.29 20:1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를 드립니다.
몸과 마음이 따로였는데, 이제는 몸과 마음을 잘 알아차려 내가 살고 남을 살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함께 하는 즐거움이 풍성하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84 | 不二 | 물님 | 2018.06.05 | 2114 |
883 | 축복 받는 사람이 되려면 | 물님 | 2017.04.02 | 2115 |
88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3 | 2117 |
881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2117 |
880 | 최고의 발명품 | 물님 | 2011.04.13 | 2118 |
879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2118 |
878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2118 |
877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2118 |
876 | Guest | 춤꾼 | 2008.03.24 | 2119 |
875 | 스캔들과 로맨스 [1] | 물님 | 2013.08.22 | 2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