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5.31 11:53
물 님!
키르기즈의 최갈렙입니다
요즘 삶의 깊이는 부요에서나 푸른 초원이나 그럴싸한 환경에서보다 메마른곳에서도 깊이의 깊이에 다다를수 있음을 경험합니다
가서 한번 뵈었으면 하는 간절함이 있습니다
오늘도 천산을 넘어 그리움은 물님곁에 있을것 입니다
최갈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4 | 설이 설이 설이 온다... [1] | 마시멜로 | 2009.01.22 | 1782 |
703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1782 |
702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782 |
701 | 세계순례대회 | 물님 | 2012.10.24 | 1783 |
700 |
은빛물결 이동했어요^^
[1] ![]() | 은빛물결 | 2013.05.29 | 1784 |
699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784 |
698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784 |
697 | 내 나이 19,000살 [4] | 삼산 | 2011.08.02 | 1785 |
696 | 투표하고나서 인증샷이... | 도도 | 2012.04.11 | 1785 |
695 | 감사의 조건은 외부에 있지 않다 | 하늘 | 2010.12.02 | 1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