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764 |
길
[2]  | 하늘꽃 | 2019.03.11 | 1543 |
| 763 | 안녕하세요? 저는 바... | 참빛 | 2011.09.14 | 1544 |
| 762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1546 |
| 761 | 데카그램 1차 수련을... | 생명 | 2013.01.11 | 1546 |
| 760 |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 관계 | 2010.03.18 | 1547 |
| 759 |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 요새 | 2010.04.15 | 1547 |
| 758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1547 |
| 757 | 눈시울이 뜨거워져 [1] | 도도 | 2018.09.20 | 1547 |
| 75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549 |
| 755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