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2012.01.10 00:59
그대를 꼬옥 허깅했던 도도입니다.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하모니.....도미솔도 소리를 울리며 하모니를 이루었던 그이름이군요.
많이 힘드셨죠? 이제 기운좀 차리셨나요?
끝날무렵에 꼿꼿하게 기운이 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참 놀라웠습니다.
나와 이웃과 하나님과 하모니를 이루며 사시는 비유티풀 하모니를 그려봅니다
아, 불러보고픈 이름, 하모니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2133 |
853 |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 물님 | 2019.12.20 | 2133 |
852 | Guest | 김윤 | 2007.10.12 | 2134 |
851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135 |
850 | 사랑하는 물님, 도님... | 춤꾼 | 2010.08.07 | 2136 |
849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136 |
848 | Guest | sahaja | 2008.05.25 | 2137 |
847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2139 |
846 | 슬픔 [1] | 삼산 | 2011.04.20 | 2139 |
845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