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2.25 14:08
물님~~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봄이 오나봐요..
햇살이 따뜻해 지는게 느껴지네요..
불재에서의 봄은 어떤지 기대하는 마음 있습니다.
1월에 주신 가르침 덕분에..
매일 깨어나기에 노력하며.. 되어보는 재미 느끼며 살고 있어요^^
보고싶어요~~ 물님~~
싸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14 | 나에겐 내가 있었네... [2] | 창공 | 2011.10.23 | 2468 |
913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2468 |
912 | Guest | 운영자 | 2008.01.24 | 2467 |
911 | 숮덩이가 저 혼자. [2] | 하늘꽃 | 2015.07.29 | 2466 |
910 | 새해가 밝았습니다.여... | 도도 | 2014.01.06 | 2466 |
909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2466 |
908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2465 |
907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2465 |
906 | Guest | 남명숙(권능) | 2006.02.06 | 2465 |
905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24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