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승풍파랑(乘風波浪) | 물님 | 2010.01.18 | 2441 |
843 | 지난번 한라산 산행하... [1] | 독도사랑 | 2009.07.01 | 2441 |
842 | 마음사용놀이2 [2] | 기적 | 2011.11.02 | 2440 |
841 | 물비늘님, 길을 물어... | 도도 | 2011.03.02 | 2440 |
840 | 현재 속에 존재 한다는 것 [1] | 물님 | 2010.09.16 | 2440 |
839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440 |
838 | Guest | 관계 | 2008.07.01 | 2440 |
837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440 |
836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2438 |
835 | Guest | 박충선 | 2008.10.04 | 2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