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0 15:47
오랜만에 찾아온 듯 싶습니다.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방명록에 올라온 글을 읽다보니 글을 쓰신 이 마다 깨우침의 언덕을 높이 오르신 님들인 탓으로 이 몸의 목털미가 빳빳한 떨림이 일어나서 몇번을 갸우뚬거리며 풀어주었답니다.
좋은 말씀에
또 좋은 말씀으로 되 갚아주시니 모두가 책이 되었습니다.
한살림을 하시는 모든 이들이시어
언제나 좋은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2008. 06. 20 이중묵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4 | 人間 : '사람과 사람 사이' 에 존재하는 생명체 [1] | 요새 | 2010.10.18 | 1663 |
843 |
할레루야!!!!!!
![]() | 하늘꽃 | 2016.08.12 | 1662 |
842 | 불재에도 진달래가 폈군요 [2] | 장자 | 2011.04.26 | 1662 |
841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661 |
840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1661 |
839 | 민족이라는 허상 [1] | 삼산 | 2011.02.24 | 1660 |
838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660 |
837 | 아름다운 죽음 [1] | 요새 | 2010.03.24 | 1659 |
836 | 출판기념회 꼬랑지를 부여잡고...^^ [5] | 창공 | 2011.09.04 | 1658 |
835 | 그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요새 | 2010.07.11 | 1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