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7 23:22
어린이집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세아이와 저희 부부를 쑥쑥 자라게 해준 공간이라
선뜻 맡았습니다.
오늘 이사장이 된 후 첫 이사회가 열렸는데
마치고 돌아오는 내내 맘이 불편합니다.
감사함을 갚겠노라
큰소리 친 이면엔
뭔가 되려는 제 수작이 있었음을
불편함으로
가슴이
알려주나봅니다.
글로 옮기다보니
그런 제가 귀엽기도하네요.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4 | Guest | 여왕 | 2008.11.25 | 1151 |
83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150 |
82 | Guest | 구인회 | 2008.12.27 | 1150 |
81 | Guest | 하늘꽃 | 2008.10.30 | 1150 |
80 | Guest | 구인회 | 2008.10.05 | 1150 |
79 |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 이규진 | 2009.06.15 | 1149 |
78 | Guest | 다연 | 2008.10.25 | 1149 |
77 | Guest | 관계 | 2008.08.13 | 1149 |
76 | Guest | 구인회 | 2008.07.31 | 1149 |
75 | Guest | 국산 | 2008.06.26 |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