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062
  • Today : 787
  • Yesterday : 150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230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 Guest 구인회 2008.10.02 1218
33 Guest 구인회 2008.08.19 1218
32 Guest 방문자 2008.07.01 1218
31 Guest 하늘꽃 2008.08.13 1217
30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서산 2011.07.17 1215
29 Guest 국산 2008.06.26 1215
28 안녕하세요. 저는 휴... 휴식 2011.02.18 1214
27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명명 2011.04.24 1213
26 Guest 구인회 2008.10.05 1212
25 Guest 여왕 2008.08.01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