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구도(求道)의 삶
2015.02.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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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 가온의 편지 / 사 연 [2] | 가온 | 2014.04.06 | 7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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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3 | 가온의 편지 / 태 왁 [6] | 가온 | 2013.12.05 | 7155 |
642 | 가슴을 쓸어내리며.... [4] | 제로포인트 | 2014.03.25 | 7158 |
거동이 점점 느려지면서 연로해지시는 부모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입니다.
부모님 품처럼 따스한 봄을 기다리는가온님의 마음이 느껴지는 글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