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7308
  • Today : 903
  • Yesterday : 1071


노련한 여행자는

2015.07.29 06:16

물님 조회 수:6476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운
가장 중요한 안내자는
기도였다.


- 제임스 패커의《나이 드는 내가 좋다》중에서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누런색 족자하나 [4] 도도 2012.05.05 6362
400 가온의 편지 / 라이브 [2] 가온 2012.11.06 6399
399 가온의 편지 / 역경지수 [4] 가온 2012.11.06 6400
398 십자가 [1] 하늘꽃 2013.03.04 6455
397 추수감사절에.... 도도 2015.12.17 6461
396 부처님오신날 도도 2012.05.30 6467
» 노련한 여행자는 물님 2015.07.29 6476
394 창의력과 개척정신(1) 김진홍 칼럼 물님 2012.05.10 6484
393 김해성 희망편지 물님 2012.06.10 6486
392 卐 과 卍 물님 2015.09.02 6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