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2776
  • Today : 1242
  • Yesterday : 1259





쇠북소리와 맘 울림/ 多夕 유영모


임의 부림이 고디에 다다르매


이에 얼김으로 베이시도다


임의 것이 여긔 기다렸사오니


말슴대로 이루어지이다


이에 나신 아들이 나려오샤


우리 사이에 머므르셨도다


한우님의 고디는 우리 때문 비르샤


우리로 하야금 늘 삶에 드러감을 엇게 하소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26 애정모 5차 수련 - 양평(7) [2] file 송보원 2008.08.17 2035
825 화평님과 광양 선배님 file 도도 2020.11.02 2034
824 진달래마을['10.5.30] file 구인회 2010.06.01 2033
823 DECA-FESTIVAL [1] file 구인회 2013.04.13 2032
822 칠보 자연학교 file 도도 2013.01.29 2032
821 (21)진달래교회 부처님 오신날 법요식 file 구인회 2021.05.21 2031
820 풍성한 삶을 위하여 file 운영자 2008.06.08 2031
819 빨강 - 숨님의 시 file 도도 2019.12.21 2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