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 도님...
2010.08.07 04:37
사랑하는 물님, 도님 그리고 진달래 교회식구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오랫동안 인사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춤꾼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국은 많이 덥다못해 폭염이라고 하더군요.
이곳은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에는 좀 선선합니다.
늘 보내주시는 후원금 감사히 잘 받고 있습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구요.
힘든 고비를 넘기고 잘 정리되어 다져지고 있습니다.
늘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두들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4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024 |
23 | 매직아워님,,물님께서는... [1] | 구인회 | 2009.01.02 | 1023 |
22 | Guest | 타오Tao | 2008.09.12 | 1023 |
21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022 |
20 | Guest | 구인회 | 2008.05.23 | 1022 |
19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020 |
18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020 |
17 |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 권세현 | 2009.08.12 | 1020 |
16 | 도산 안창호 | 물님 | 2021.12.20 | 1019 |
15 |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 샤론(자하) | 2012.03.01 | 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