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춤꾼님, 케냐...
2010.08.09 15:15
보고픈 춤꾼님, 케냐 룸브아는 조석으로는 시원하다니 다행이네요. 여기 한국은 폭염에 소낙비에 하루에도 날씨가 여러가지 얼굴로 변덕을 부린답니다. 빨래를 널었다가 우산을 폈다가 창문을 닫았다열었다가 하면서 입추를 넘기고 있답니다. 금방 또 낙엽이 날리고 눈이올겁니다. 그러면서 불재는 신의 정원답게 힐링가든 시크릿가든으로 거듭나고, 케냐의 기쁜 소식은 점점 쌓여가고, 소중한 영혼의 꽃들이 피어나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한 사역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샬롬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헤르만 헤세의 기도문과 그림들 [1] | 물님 | 2013.03.23 | 2430 |
| 1113 | 마사이 가족 운동회를 마치고... [3] | 춤꾼 | 2009.08.14 | 2427 |
| 1112 | 그분의기쁨되신 도도님~ [3] | 하늘꽃 | 2009.09.15 | 2426 |
| 1111 | 고흐의 나무 [2] | 도도 | 2009.10.06 | 2415 |
| 1110 | 그대는 내게 [2] | 하늘 | 2011.01.27 | 2413 |
| 1109 |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2]  | 영 0 | 2009.08.30 | 2392 |
| 1108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2388 |
| 1107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2386 |
| 1106 | 꿈과 욕심 그리고 허욕 [2] | 하늘 | 2010.12.31 | 2376 |
| 1105 | 멍텅구리 [1] [1] | 물님 | 2009.06.01 | 2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