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빛이라
2010.09.02 11:28
즉각 순종하여 올라왔습니다 할렐루야! 5년여만에 다시 에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만나게 해 주셧습니다 아멘
하바드동상 앞에서~ 다 커서 와 봤습니다. 왜 오게 하셨을까요? 꿈을 주시는 우리하나님은 언제나 멋있습니다 아멘
우와~ 하늘나라 모델 입니다 할렐루야!
갑자기 성전으로 십자가를 꽂게 하셨습니다
순간도 역사하시는 우리하나님으로 언제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번 미국선교는 이렇게 보스턴에서 마무리하게 하셨습니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498 |
1083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498 |
1082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499 |
1081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 하늘씨앗 | 2012.12.08 | 1500 |
1080 | Guest | 탁계석 | 2008.06.19 | 1501 |
1079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502 |
1078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503 |
1077 | Guest | 영접 | 2008.05.08 | 1503 |
1076 | Guest | 운영자 | 2008.03.29 | 1504 |
1075 | Guest | 텅빈충만 | 2008.05.13 | 1504 |
하늘 신영님과 하늘꽃님.. 사진으로나마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동에 번쩍 서해 번쩍.. 홍길동처럼 세상을 누비시는 하늘꽃님
"수필집에서 "나는 춤꾼이고 싶다"는 신영님의 고백처럼
이 세상을 춤추며 사시는 님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