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789
  • Today : 867
  • Yesterday : 1151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도도 조회 수:2615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위 아래로 열린 언어... [1] 이규진 2009.06.15 2337
1083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2337
1082 Guest 운영자 2008.05.06 2338
1081 1차 수련사진 '물님... 관계 2009.11.19 2338
1080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2338
1079 빈 교회 도도 2018.11.02 2339
1078 Guest 신영미 2007.09.05 2340
1077 지나간 과거를~ 도도 2019.03.15 2340
1076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2340
1075 Guest 하늘꽃 2008.05.07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