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11 11:13
텅빈충만님, 서로 반대되는 뜻이 이름에 들어있어서 없이있으시는 하나님을 생각나게 하네요. 부모님 걱정끼칠까봐 모두들 잘 있다고 안부전하는 철든 자식을 보는 것같아 가슴이 좀 찡하면서도 그 누구도 경험하지 못하는 하나님과의 은밀한 속삭임을 쌓아가는 모습이 잡을듯하게 느껴지네요. 몸에게 말을 거는 동안 몸이 알아서 점점 밝아지리라 믿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4 |
국기단이란?
[2] ![]() | 도도 | 2014.04.26 | 1825 |
213 | 너 자신을 탈옥시켜라 | 물님 | 2014.05.02 | 1803 |
212 | 중용 23장... | 물님 | 2014.05.06 | 1904 |
211 | 엄마와 소대가리 운동화.. [1] | 성소 | 2014.05.09 | 1828 |
210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846 |
209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996 |
208 | 해외 여행 - 가볼만한 곳 | 물님 | 2014.05.30 | 1969 |
207 | 일에 대하여 | 도도 | 2014.06.24 | 1868 |
206 | 손자녀석들 오면 이리... | 도도 | 2014.07.05 | 1968 |
205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2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