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11.06 15:43
느을 당신이 있네요.
행복물결
귓가에 스치는 가을 바람에도
피부에 닿는 따스한 햇살에도
향기로운 커피 한 잔 속에도
느을 당신이 있네요...
2013. 11.0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333 | 거룩한 바보처럼 | 물님 | 2016.12.22 | 2514 |
| 332 | 깨끗한 말 | 물님 | 2019.09.11 | 2515 |
| 331 | 찬양 [6] | 하늘꽃 | 2008.09.25 | 2521 |
| 330 | 확신 [2] | 이상호 | 2008.08.03 | 2523 |
| 329 | 시바타도요의 시 | 물님 | 2017.01.27 | 2525 |
| 328 | 사로잡힌 영혼 [1] | 물님 | 2018.09.05 | 2532 |
| 327 | 진정한 여행 | 물님 | 2017.02.24 | 2534 |
| 326 |
그대들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3]  | 구인회 | 2009.06.13 | 2535 |
| 325 |
비 내리면(부제:향나무의 꿈) / 이중묵
[4] | 이중묵 | 2009.01.21 | 2537 |
| 324 | '차를 마셔요, 우리' - 이해인 | 물님 | 2011.04.21 | 2538 |
불재에는 솟는샘님이 있습니다.
구하고 찾는 마음
먼길 마다하지 않고 오시는 님이
자리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