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51 | 해우소 [1] | 지혜 | 2016.04.02 | 6767 |
250 | 북한 농아축구팀 창단을 위한 [1] | 도도 | 2014.02.14 | 6764 |
249 | 진달래 예배 나눔 - 감사에 대하여... [6] | 도도 | 2013.09.29 | 6764 |
248 | 내 안에 빛이 있다면 | 물님 | 2016.02.02 | 6760 |
247 | 가온의 편지 / 산책로 유감 [2] | 가온 | 2022.04.20 | 6759 |
246 | 사랑의 민박 | 물님 | 2016.01.28 | 6756 |
245 | 뜻을 적다 [1] | 물님 | 2013.09.13 | 6756 |
244 | 기도의 유효기간 | 물님 | 2020.06.29 | 6752 |
243 | 가온의 편지/ 약속 [4] | 가온 | 2021.08.29 | 6751 |
242 | 맛 [2] | 가온 | 2020.12.22 | 6750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