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2011.04.24 22:26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잊고 살다가 거의 10년만에 이곳으로 찾아왔네요..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아들과 다니면서 풀벌레 소리도 듣고
앞산에 올라가서 진달래 꽃비 맞으면서
능선을 거닐던 일이
선명합니다.
다들 건강하세요..
조만간 다시 만나 수억초 만에 다시 만나 서로를 만나게 될일이 있을지도 ....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Guest | 도도 | 2008.07.11 | 1600 |
| 108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타오Tao | 2017.10.17 | 1600 |
| 1082 | Guest | 텅빈충만 | 2008.05.29 | 1601 |
| 1081 | Guest | 국산 | 2008.06.26 | 1601 |
| 1080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601 |
| 1079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601 |
| 1078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601 |
| 1077 | 조선 시대의 경이로운 두 가지 - 신완순 | 물님 | 2022.05.19 | 1601 |
| 1076 | Guest | 명안 | 2008.04.16 | 1602 |
| 1075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