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도착하여 첫날 일정 마친 후 한 커뜨
2016.01.29 13:36
작년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았습니다. 1년전에 여기 왔었는데 어제 다녀간 느낌입니다. 어리버리 하다가 또 일년이 가 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됩니다.
사진을 붙였는데 본문내용에 표시되지 않네요. 다운로드 받으셔야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집에가서 윈도우에서 한 번 다시 해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74 |
"감사의 뜻" / 多夕 유영모
![]() | 구인회 | 2009.09.25 | 2200 |
473 |
모든 것이 고마울 뿐입니다.
[3] ![]() | 춤꾼 | 2010.02.02 | 2200 |
472 |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 명명 | 2011.04.30 | 2200 |
471 | Guest | 텅빈충만 | 2008.05.30 | 2201 |
470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2201 |
469 | 안녕하세요. 몇일전 ... | 뫔도반 | 2011.09.06 | 2201 |
468 | 소크라테스가 아테네 시민들에게 한 말 | 물님 | 2020.11.03 | 2201 |
467 | Guest | 관계 | 2008.07.01 | 2202 |
466 | 행복하게 빛처럼 사라지자 [3] | 비밀 | 2011.09.06 | 2202 |
465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2202 |
엄동에 다시 뵙게 되어 마음 따뜻했습니다. 처음 그 때처럼 잘 다녀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