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명
2011.04.30 21:59
물님
아들과 명명입니다.
아들이 훌쩍 커서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저도 알아보실지 모르겠네요~~~
물님 사진 속에서 머리가 백발이 되었네요.
아무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4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780 |
103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777 |
102 | 임진왜란를 일으킨 천주교 예수회 - 퍼옴 | 물님 | 2015.10.12 | 1777 |
10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1777 |
100 |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 도도 | 2020.11.08 | 1776 |
99 | 답 | 하늘꽃 | 2015.08.15 | 1776 |
98 | 새로운 길을 [1] | 물님 | 2016.01.02 | 1776 |
97 | 불재 장난-서산-불재에... | 서산 | 2011.11.09 | 1776 |
96 |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 도도 | 2011.10.11 | 1776 |
95 | Guest | 여왕 | 2008.08.02 | 1775 |
아들의 얼굴에 어머니가 그대로 담겨 있군요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 잘 봤습니다.
행복하시고 자주 들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