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6.08.30 21:20
안녕하세요 목사님~ 저 도리깨입니다 ^^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3일간의 뜻깊은 시간 이후 많은 것들이
변하고 있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도, 나 자신에 대한 믿음 혹은 진실도...
모든것이 새로워 아직 낯설기만 합니다...
그래도 믿음과 희망이 있더군요...
열심히 살렵니다...^^
나중에 진주에 갈 일 생기면 교회에 들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44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931 |
543 | Guest | 물 | 2008.07.23 | 1931 |
542 | Guest | 구인회 | 2008.07.23 | 1931 |
541 | 명예 [1] | 삼산 | 2011.04.20 | 1930 |
540 | 선생님 새해인사 올립... [1] | 유월절(김수진) | 2009.01.01 | 1930 |
539 | 우리 옛길을 걷자 | 물님 | 2020.09.19 | 1929 |
538 | <메리 붓다마스> -- 불승사 카페에서 | 물님 | 2016.10.27 | 1929 |
537 | 당신은 이름 없이 나에게로 오면 좋겠다. 나도 그 많은 이름을 버리고 당신에게로 가면 좋겠다 [4] | 비밀 | 2013.11.01 | 1929 |
536 | '행복 환상' 심어주기는 그만 [1] | 물님 | 2013.01.02 | 1929 |
535 | 내가 그대를 보면 [5] | 비밀 | 2011.08.15 | 1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