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9949
  • Today : 815
  • Yesterday : 1075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409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84 데카그램 1차 수련을... 생명 2013.01.11 1770
1083 안녕하세요! 신기한 경험담을 나눕니다.^^ [1] 시원 2015.10.13 1770
1082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1770
1081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772
1080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772
1079 Guest 하늘꽃 2008.08.26 1773
1078 Guest 관계 2008.08.24 1774
1077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1775
1076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775
1075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1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