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1176
  • Today : 950
  • Yesterday : 1092


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여백 조회 수:2445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Guest 도도 2008.08.27 1796
1063 9월 3일 - 전승절 물님 2015.09.02 1796
1062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796
1061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도도 2017.12.06 1797
1060 막달레나님, 이름이 ... 도도 2010.07.23 1798
1059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제이에이치 2015.01.19 1798
1058 Guest 최지혜 2008.04.03 1799
1057 Guest 구인회 2008.08.22 1799
1056 Guest 하늘꽃 2008.05.15 1800
1055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800